우리집 고양이 '양이' 다 ㅋㅋ
예전부터 자랑하고 싶었으나...
이제 블로그도 하니 한번 포스팅 해봐야지 이름은 딱히 생각이 안나... 부르기 쉬운 '양이' 라 부른다.
사람을 극도로 무서워 하나 주인의 수 많은 방랑으로 인해
사람들을 잘 따르게 되었다 ㅋㅋ
그러나 여러명일 경우 잽싸게 숨으러 가긴 하지만 이제 몸이 너무 커져서
숨을 공간도 없다. 군대 제대후 100만원이 생겼다.
집안 사정 상 혼자 살게 되었는데 너무 적막하여
플스3와 고양이 둘 중에 한 개만 선택하게 되었는데
양이를 선택했다.
지금 생각하면 겁나 탁월한 선택이였다.
이 녀석을 안 만났더라면... 자는 걸 좋아한다.
물론 뛰어 놀땐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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